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파이어 엠블렘 풍화설월 (문단 편집) === 학생 지도 === [[벨레트 / 벨레스|주인공]]은 3개의 학급 중 한 반을 선택하여 담임교사로서 학생들을 지도하게 된다. 개별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능력을 높이거나, 자습 목표를 지정해줄 수 있다. 시험을 통해 상급직으로 승급시키는 것도 가능하다. 한 번 합격한 병종이라면 출격 때마다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다. 사관학교 생활을 통해 학생들과의 인연[* 일반적인 대화는 물론이고, 학생들의 질문에 대답해주거나, 격려 혹은 질타를 하는 것도 가능.]을 맺을 수 있고, 인연을 맺을 수록 지원레벨이 높아지며 이러한 인연은 전투시에도 힘을 발휘한다. 또한 학생들은 세이로스교의 기사단과 함께 도적 토벌, 반란 진압 등을 통해 포드라의 질서를 유지하는 겸 실전 경험을 쌓게 되는데 과제의 일종이지만 '''엄연한 실전이므로''' 주인공의 지휘에 따라 학생들의 생사가 결정된다.[* 1부에서 HP가 0이 되면 죽지는 않고 퇴각하지만 어린 나이에 생사의 기로에 서는 경험을 하게 되어 싸우는 것에 [[트라우마]]가 생겨 [[재기불능]]이 된다는 설정이다.(1부 초반 모의전에서는 클래식 모드여도 전투불능시 캐릭터가 삭제되지는 않는다.) 이후 대 수도원에서 말을 걸 수는 있지만 그걸 제외한 모든 활동이 정지된다. 명부에서도 지워지고 식사도 못하고 수업도 못한다. 당연히 지원도도 올리는 것이 불가능하다. 2부에서는 캐릭터 별로 여러가지 이유 때문에 약속의 날에 합류하지 않는다. 게다가 이들은 엔딩에서 영 좋지 못한 최후를 겪는 등 일종의 베드엔딩을 받는다. 물론 일반 모드 한정이고, HP가 0이 되어도 죽지 않는 캐주얼 모드는 이런 설정이 없다.] 생활은 1개월 단위로 돌아간다. 평일에는 학생들의 지도에 전념하고, 휴일에는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. 월말에는 '과제출격'이라는 이름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. 주인공도 사관학교의 다른 교사들과 교류하는 것으로 기능 레벨을 올릴 수 있다. 또, 주인공에게는 '지도 레벨'이라는 것도 존재해서, 이것을 올리면 휴일에 더 많은 행동을 할 수 있다. 종전의 각성과 if와는 달리 아무리 낮은 난이도여도 자유롭게 프리 배틀을 돌릴 수는 없고 최종전 직전 휴일을 보내버린다면 그 회차에서 모든 육성은 끝나게 된다. 하지만 이 부분은 후술할 회차 전승 요소로 n회차 플레이 시 캐릭터 육성 정도를 어느 정도 돌려받을 수 있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